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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8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LC타이탄의 2분기 실적이 안 좋은 것은 정기 보수 영향이 있고 타사에 비해 폴리머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타 제품에 비해 폴리머 상황이 안 좋았고 운행 이슈로 역내 제조사들이 수출을 못하고 동남아 쪽으로 판매 비중을 높여서 경쟁이 치열해진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탄 사업부의 손익 개선은 고부가 업그레이드 제품 개발과 비중을 높이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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