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주시,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 최대 99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09010005155

글자크기

닫기

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8. 09. 08: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2마리 이하 사육농가 대상
7월 이후 구입비 차액 지원
나주시청
나주시청
전남 나주시가 한우 사육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사료비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한우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한우 사육농가에 배합사료 및 TMR·TMF사료비 인상 차액을 한시적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료비 차액분 지급 대상은 축산물이력제 기준(2024.6.4.) 한우 52마리 이하 소규모 농가로 총 1045농가가 5억4400여 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나주시 전체 한우 1401농가 5만8347마리 가운데 75%에 해당한다.

농가당 30마리 이내로 두당 3만3000원씩 최대 99만원을 올해 7월 이후 구입한 비용부터 지원받는다.

나주시는 8월 중 해당 대상자에게 사업 신청서 등 서류를 접수받아 9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윤병태 시장은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사료 가격이 급등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면서 농가의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