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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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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8. 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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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172억 투입 정읍학교복합문화센터 건립
정읍학교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정읍학교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정읍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과 정읍시는 적극 협력을 통해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시내 중심에 위치한 정읍제일고 부지에 수요자 맞춤 교육 및 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72억원(교육부 지원비 86억원 및 지자체 86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되면 지역사회와 학교에 필요한 정읍학교복합문화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정읍의 부족한 교육·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읍학교복합문화센터에는 교육문화관, 공공체육시설, 다목적재능관, 공영주차장 및 어울림정원(학교 숲) 조성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이번 사업을 통해 정읍교육지원청 및 정읍시는 학생들에게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자 맞춤 교육환경과 지역주민들에게는 보다 질 높은 삶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정읍교육지원청과 정읍시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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