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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발 티웨이항공 항공기, 이륙 직후 회항…“대체편 운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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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8. 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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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승객 285명
21시간 지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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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항공기./티웨이항공
싱가포르발 인천행 티웨이항공 항공기가 안전점검으로 이륙 직후 회항했다. 티웨이항공 측은 기존 운항기재 대신 대체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5분(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이륙한 TW172편 항공기 기체에 안전점검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돼 이륙 55분 만에 창이 공항으로 회항했다.

이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은 285명이다. 대체 항공기는 이날 오후 11시 창이 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21시간에 가까운 출발 지연인 셈이다.

티웨이항공은 현지 공항 인근 호텔에서 TW172편 승객들이 묵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숙박 이외에도 기준에 따라 승객들에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예상치 못한 안전점검 사항이 발생해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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