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시그니처 대회 등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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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PGA 투어가 공개한 2025년 시즌 스케줄에 따르면 개막전은 1월 2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리는 더 센트리로 잡혔다. 정규 투어를 기준으로는 마지막 대회가 올해와 마찬가지로 8월 초 윈덤 챔피언십이다. 이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개 대회가 진행된다.
즉 총 39개 대회가 1월부터 8월까지 촘촘하게 치러지는데 8개 시그니처 대회와 4대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8개 풀필드 대회, 3개 플레이오프 대회, 5개 가을 시리즈 대회로 구성됐다.
올해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이 출전할 수 있는 시그니처 대회는 더 센트리, AT&T 페블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RBC 헤리티지,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메모리얼 토너먼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등이다. 웰스 파코 챔피언십은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더 CJ컵 바이런 넬슨은 2025년 5월 1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개최된다.
플레이오프 대회 이후 다음 시즌 투어 카드 확보를 위해 하위 선수들이 경쟁할 가을 시리즈 일정은 추후 PGA가 발표할 예정이다.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페덱스컵 70위까지와 올해 가을 시리즈까지 페덱스컵 순위를 더한 상위 125명이 2024 시즌 PGA 투어에 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