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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문경관광진흥공단에 따르면 새재전동차는 올해부터 운행구간 2관문(조곡관)까지 운행코스(C코스)를 신규로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신규 코스가 노약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문경새재가 유명 관광지로 관광객들이 가보고 싶은 곳 1위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고있다.
C코스를 이용한 한 관광객은 "걷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전동차를 이용할 수 있어서 수월하게 조곡관(2관문)까지 다녀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단은 관광객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새재전동차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필균 공단 이사장은 "새재전동차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관광객들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풍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