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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2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벤처썸머포럼 서울(Seoul) 2024'에서 이같이 밝히며, "생성 AI가 있기 전부터 파운데이션 모델 어플리케이션 하나의 큰 가설을 갖고 접근했다. 많은 서비스들이 하나둘씩 플랫폼화 됐다. 여기서 말하는 플랫폼 생성 AI 플랫폼은 인터넷 시대 때는 검색 포털이고 모바일에서는 메신저, 소셜미디어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뤼튼은 처음부터 한국, 일본, 중동, 동남아 시장에서 초기 시장 기회를 잡았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AI 슈퍼앱이 중요하다. 글로벌을 바라보는 모습"이라며 "전환기 때마다 일종의 패턴, 게임 법칙에 대해 고민한다. 99%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대기업, 소수 스타트업을 제외하고 사업 을 영위하고 있는 나라, 그 이상을 넘어가는 게 어렵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고 언어장벽으로 해외에 나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에선 네이버, 카카오가 한국의 성공기반이다. 지금 발생할 수 있는 해외사업을 꺼리게 만드는 건 문화, 언어 장벽"이라며 "정리하면 지금이 해외에 나갈 수 있는 기회이다. 결국 시장진입 때 보편적 접근보다는 모르는 영역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 생성 AI 서비스는 전문적으로 진중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쉽고 재밌는 영역에서 애착, 친밀감을 형성하는, 결국에 쉽고 재밌는 포지션이 기존 검증됐던 욕구들을 해결해주는, 더 큰 분야들만 이게 뤼튼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답을 찾고 싶은 욕구, 콘텐츠 소비 생성 욕구, 인간관계에서 친밀감을 쌓고 싶은 욕구는 AI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생성 AI 서비스 중 유니콘된 서비스들은 검색, 캐릭터는 많은 부분이 나온다"며 "최근 집중하고 있는, 검색에 대해선 과거 서치엔진, 검색포털이 인터넷에 처음 마주하는 요소이다. 답을 찾는 거에 집중하고 인간들이 글을 쓰고 쓰여진 글을 탄생 후부터 사람들은 정보탐색 프리컨시를 불러온다.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정보탐색 과정 자체를 볼 수 있고 신뢰할 수 있게 되는 요소가 가속화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뤼튼 서비스에 대해 각 나라마다 유저반응이 다른데 제품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며 "대표적으로 일본은 서비스 캐릭터 대화에 많은 시간을 쓴다. 중동은 올해 하반기에 서비스 출시을 준비하고 있다. 검색 자체에서 아랍유저가 사용하게 아랍어 지원을 특화하고 있다. 스튜디어 프로는 대화를 통해 에이전트(업무를 대신해주는 인공지능 비서)로 교사들이 많이 쓰는데 2,3분 만에 업무를 덜어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