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 감독 "정보 더 모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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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마이크 실트 샌디에고 파드레스 감독은 19일(현지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첫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는 긍정적으로 보인다"며 김하성의 상태를 설명했다.
다만 아직 완전한 결과를 받아든 것은 아니다. 실트 감독은 "아직 검사 결과를 분석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트 감독은 "때때로 첫 결과가 좋더라도 추가 검진에서 심각한 결과를 받는 경우도 있다"며 "첫 검진 결과는 꽤 만족스럽지만 아직 정보를 모으고 있고 상황은 항상 나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1년 샌디에고에 둥지를 튼 김하성은 아직 부상자명단에 들어간 적이 없다. 그러나 전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회초 안타로 출루한 뒤 1루 견제 상황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김하성은 올 시즌 샌디에고 부동의 주전 유격수로 공격력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수비와 주루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