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하성, 장기 결장 요하는 큰 부상은 피한 듯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20010010572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4. 08. 20. 15: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MRI 검사 결과 일단 상태 긍정적
실트 감독 "정보 더 모으고 있어"
2024070501000599300034931
김하성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하성이 장기 결장을 요하는 큰 부상은 일단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마이크 실트 샌디에고 파드레스 감독은 19일(현지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첫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는 긍정적으로 보인다"며 김하성의 상태를 설명했다.

다만 아직 완전한 결과를 받아든 것은 아니다. 실트 감독은 "아직 검사 결과를 분석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트 감독은 "때때로 첫 결과가 좋더라도 추가 검진에서 심각한 결과를 받는 경우도 있다"며 "첫 검진 결과는 꽤 만족스럽지만 아직 정보를 모으고 있고 상황은 항상 나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1년 샌디에고에 둥지를 튼 김하성은 아직 부상자명단에 들어간 적이 없다. 그러나 전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회초 안타로 출루한 뒤 1루 견제 상황에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김하성은 올 시즌 샌디에고 부동의 주전 유격수로 공격력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수비와 주루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여주고 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