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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이노비즈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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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8. 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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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혁신청과 '이노비즈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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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응우옌 마이 드엉 베트남 기술혁신청장이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이노비즈협회에서 열린 '이노비즈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이노비즈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21일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기술혁신청(State Agency for Technology and Innovation)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이노비즈협회에서 '이노비즈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과 김정혁 사이버테크프랜드 대표,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 이정활 직스테크놀로지 부사장 등 이노비즈기업 3개사와 베트남에서는 응우옌 마이 드엉 기술혁신청장, 도티빅 응옥 주한 베트남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베트남 혁신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적개발원조사업(ODA) 협력 확대를 비롯해 이노비즈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으며 이노비즈 베트남 해외민간대사를 소개하고 위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노비즈협회는 신흥국 중심의 해외 민간 대사를 위촉해 진출 희망기업에 대한 자문과 이미 진출한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지난 7월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총 3개국의 해외민간대사를 위촉했으며 베트남의 경우 지식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호치민 내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갖춘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가 위촉됐다.

정광천 회장은 "협회는 베트남과 기술협력과 이노비즈 제도 전수 등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향후 베트남 기술혁신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베트남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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