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등과 대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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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22일 저녁 서울에서 열리는 올림픽 선수단 격려 만찬에 참석한다. 격려 행사에는 선수단 외 가족과 훈련파트너 등이 모두 초대됐다. 안세영은 부모를 동반하고 행사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올림픽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비판했던 작심 발언과 관련한 추가 입장을 내놓을지는 미지수다. 안세영은 선수 관리, 국제대회 참가 시스템, 훈련 방식 등을 거론하며 "협회와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첫 공식 행보이지만 전체 선수단이 모인 자리여서 안세영이 공개적인 추가 발언을 언급하기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안세영은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두 차례 입장을 낸 것이 전부다.
그래도 이날 행사에서 이번 사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요 인사들과 만날 기회는 의미를 부여할 만하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체육계 의사결정권자들이 함께 한다. 따라서 유 장관 및 이 회장과 진솔한 대화를 가질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체육계는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