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오영주 “한·싱가포르 스타트업 협력 강화 희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826010013795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8. 26. 11:45

중기부, 싱가포르기업청과 스타트업 분야 협력방안 논의
1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26일 싱가포르기업청을 방문해 리 추안텍(Lee Chuan Teck) 싱가포르기업청 회장을 만나 스타트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싱가포르기업청 회의실에서 싱가포르기업청과 양자면담을 가졌다.

싱가포르는 중기부의 스타트업 협력 핵심 파트너국가로 스타트업 상호진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양국 스타트업 행사 참여 등 여러 분야에서 매년 협력해오고 있다.

양국은 2018년 7월 싱가포르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2020년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싱가포르·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케이(K) 스타트업센터(KSC)를 구축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18년 체결 이후 만료된 양자 간 양해각서 갱신과 양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교류 활성화 등 스타트업 분야 지원 정책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금융·산업 허브로서 작년 기준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기업들의 지역본부가 가장 많은 국가로서 특히 핀테크, 헬스케어, 인공지능, 블록체인 분야 등에 대한 대규모 정책지원으로 국가 간 자본 이동과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리 추안텍 싱가포르기업청 회장의 이번 면담은 한·싱가포르 양국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스타트업·중소기업 협력을 공고히 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됐다.

오 장관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스타트업·중소기업 분야 핵심 파트너로서 이번 면담을 계기로 중기부와 싱가포르기업청 간 스타트업 분야 상호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