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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경기도 거점 아동보호기관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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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4. 12. 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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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일환…1200만원 기부
2021년부터 지속 진행, 누적 후원금 6000만원
JT저축은행, 경기도거점 아동보호 전문기관 후원금 전달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왼쪽)가 제4회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1200만원을 경기도 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하고 김민애 경기도 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최근 경기 성남 분당 소재 본사에서 '제4회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경기도 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제4회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이다. 경기도 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체 네트워크망을 통해 전국 37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기 권역의 경우 현재 운영 중인 25곳 아동보호전문기관 기관장급 인사들이 모두 캠페인 릴레이 인증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가족관계 회복, 추가 학대 예방 등 정서 회복 프로그램과 주거시설 개보수, 생필품 지원, 아동학대 예방 교육자 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JT저축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증가하는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개선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간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전달한 후원금은 약 6000만원에 달한다. 후원금은 50여 곳의 보호기관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 및 가정 복귀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됐다.

박중용 대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이 더이상 두려움과 무서움 속에서 학대에 대한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활동을 확대해 피해 아동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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