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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2025년 임실방문의 해’ 천만관광 시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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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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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농업·경제·복지·문화·교육 등 전 분야 행정력 집중
1. 2025 임실방문의 해, 천만관광 반드시 실현3
임실군이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시켜 천만관광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시켜 천만관광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2일 예정된 시무식을 취소하고, 소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새해 첫발을 뗐다.

심 군수는 신년 인사에서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푸른 뱀의 해' 2025년은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고, 우리 군도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6개월을 열심히 일했고, 남은 1년 6개월과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오로지 임실군과 군민만을 위해 혼신을 다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군은 올해 '임실방문의 해'인 만큼'이제 임실'이라는 대표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적인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해 반드시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임실군 생활 인구는 2018년에 498만 명에서 2023년 853만 명으로 71%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현재 830만 명, 산타축제가 열린 12월까지 합하면 890만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기세에 힘입어 올해는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 성수산, 사선대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확고히 구축해 '관광중심지 임실'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다.

심 민 군수는 "올해는 임실발전이 한층 더 깊게 뿌리내리는데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한 해"라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임실군의 밝은 미래를 향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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