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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설 전에 민생안정자금 군민 1인당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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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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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사랑 선불카드로 지급
사용기한 6월까지 한정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청 전경
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 전에 전체 군민들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일 완주군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의 내수활성화를 위해 300여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의 재원은 지출 효율화와 세입 증대 등 재정 안정화를 통해 마련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충당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설 전에 완주사랑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으로, 사용기한은 6월까지로 한정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해 군의회와 협력해 지원조례도 제정하고 1회 추경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완주군은 내수활성화를 위해 완주사랑상품권 1월 발행액을 25억으로 증가 발행하고, 추가 캐시백 사업도 진행한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에서 완주사랑상품권을 이용시 추가 캐시백 5%를 지원한다.

특히 '완주몰'에서는 1월부터 3월까지 전체상품 10% 할인 및 입점사 할인액을 보전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도 빠른 시일에 시작해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운 시기 군민 여러분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의회와 적극 협력해 빠른 추경 편성으로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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