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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호 당원인 윤석열을 비호하고 온갖 꼼수를 부려 탄핵수사 심판을 지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탄핵반대에 혈안이 된 극우세력을 부추겨 폭력으로 정당한 법 집행을 막겠다는 선동을 당 주요인사들이 앞장서는 건 물론 온갖 음모론과 새빨간 거짓말, 가짜뉴스를 앞세운 여론조작에도 열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민전 의원은 '탄핵찬성 집회 참석자는 중국인이 대부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을 퍼뜨렸고,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민주노총이 경찰관을 폭행해 혼수상태에 빠뜨렸다는 거짓 주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인사들) 언행 어디에도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만 챙길 수 있다면 국민이 분열되고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다는 추악한 권력욕만 가득하다"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당명에 국민을 사용할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