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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군산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가정이다.
조사 기간은 8일부터 17일까지 10일 동안이다.
이번 조사는 수요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20~50대 군산 거주 신혼부부(예비부부 포함) 및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 시행 시 이용 의향 △지원 대상 기준 적정성 △지원 적정 횟수 등이다.
참여 방법은 군산시청 누리집,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QR 부호(코드)에 접속하면 되고, 설문조사 기간 내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 도서관 등 방문을 통한 서면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온라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선물권도 증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대책에서 일·가정양립은 우선순위에 드는 중요한 분야로,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을 통해 부모에겐 쉼과 가족시간을 제공하여 가족친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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