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추상표현주의 걸작 노원구서 한눈에 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801000389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1. 08. 12: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원구, '뉴욕의 거장들' 전시 운영
1월 10일~7월 12일 노원아트뮤지엄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 21인 작품 전시
0노원구청
/노원구청
잭슨 폴록, 마크 로스코, 리 크래스너 등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 노원구는 오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내 노원아트뮤지엄에서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전시는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현대미술의 거장 21인의 작품 35점과 영상을 통해 뉴욕화파의 태동부터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팝아트로 이어지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전시는 △전후 예술가들이 자유와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추상화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시기를 다루는 '꿈을 넘어선 도전' △인간 내면과 투쟁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전시한 '추상표현주의' △색채와 기하학적 구성을 통해 새로운 화학적 가능성을 탐구한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 '추상과 색면회화' △미니멀리즘을 비롯해 현대미술이 다양한 창조와 상징을 통해 발전해 온 과정을 소개하는 '미니멀리즘' 등 4부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조'가 공개된다. 길이 3m에 달하는 이 작품은 폴록의 대표적인 액션페인팅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예술적 가치만 한화로 약 2000억원에 달한다.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음성 안내도 무료로 제공된다. 방송인 전현무가 참여한 쉬운 해설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오승록 구청장은 "멀리 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문화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 추상표현주의 거장들의 작품들을 통해 여유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