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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9일 담당부서, 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참여하는 '2025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에는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대형공사장,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등이 포함된다. 시기별로는 동절기, 해빙기, 우기에 대비해 점검이 진행된다.
또한 3대 국제축제(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3대 꽃 축제(진달래, 벚꽃, 복숭아꽃), 복사골 예술제 등 부천을 대표하는 축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은 시설물, 소방, 전기, 가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점검 결과 지적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설관리부서 및 관리주체에 통보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부천시 측은 지적 사항에 대한 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해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 내 여러 건설 현장, 다중이용시설, 축제(시설) 등에 대해 상시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천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