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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은 오는 20일부터 전주역 전면 임시주차장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전주역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8월부터 광장 내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기존 전주역 주차장을 폐쇄했으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옛 농심부지와 전주역 뒷편 장재마을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전주역 옆 옛 농심부지 임시주차장 운영이 종료되면서 후면주차장 이용 시 주차 후 육교를 지나 전주역까지 도보로 5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야기됐다.
한편 현재 전주역 뒤편 장재마을에 조성돼 운영 중인 후면 임시주차장의 경우 주차타워 조성 공사를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는 운영이 중지될 예정이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앞으로 전주역 전면 임시주차장을 이용하게 되면 전주역 이용객의 주차와 승하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