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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2025년도 무상급식비 평균 215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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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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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학교 급식운영 어려움 해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5년도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를 6%(평균 215원)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도내 모든 학교의 무상급식비 집행 현황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무상급식비 지원 현황을 분석해 2025년 무상급식비 단가인상 기준 및 지원체계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의 특징은 학교급식 운영 상황을 고려해 학교 규모별로 무상급식비 인상폭을 차등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소규모학교의 무상급식비 지원단가를 더 큰 폭으로 인상해 작은학교 급식 운영의 어려움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2025년 무상급식비 지원단가를 학교 실정에 맞게 차등 인상함으로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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