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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서울 ‘행복기숙사’ 24명 선발 기숙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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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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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소문·개봉동·독산동 등 4곳 21일까지 접수
2_익산시_수도권 대학 진학생 주거 부담 덜어준
익산시 서울 행복기숙사 전경./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서울 행복기숙사 추천 입주생 24명을 선발하고 기숙사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복기숙사는 △홍제 △동소문 △개봉동 △독산동 등 4곳이며, 기숙사비는 1인당 월 14만 원(연 168만 원)을 지원한다.

입주생 지원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어야 하며, 신청자 본인이나 보호자(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 주소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익산시에 돼 있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1일까지 서류를 준비해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추천 입주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발급받은 합격증을 통해 각 기숙사의 모집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입주를 신청해야 한다. 최종 입주 여부는 각 기숙사에서 결정하며, 입주를 완료한 경우 기숙사비가 지원된다.

행복기숙사 입주생 신청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재)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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