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직접 계획수립, 370개 신규 정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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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도는 올해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화를 위해 4대 추진전략과 13개 중점과제를 수립을 통해 도시의 생태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산림자원과와 산림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공무원이 학술용역을 직접 수행해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향후 2024년 기준 712개의 정원 인프라를 2029년까지 108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정원산업의 확대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매년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정원산업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정원식물 및 소재 개발, 기술 연구와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정원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정원기업 육성과 창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 확대에도 나선다. 정원축제, 박람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할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나눔길과 복지시설나눔숲 조성도 적극 추진된다.
시민정원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정원관리인 등 정원 관련 전문가 1465명도 추가 양성해 2029년까지 총 371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정원 기반 관광과 치유 프로그램 활성화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정원산업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여 지속가능한 정원문화와 산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금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전북이 대한민국 정원문화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