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이 문답식 격의 없는 대화,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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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읍·면 순회기간 동안 국장 및 과장 등 군 주요 간부들과 함께 대표 경로당 등 지역 시설을 방문한 가운데 군민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올해에는 2024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및 2025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 지역현안에 대해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군민들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식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 중심 행사로 마련할 계획이다.
읍면별 방문은 오전 오후 일정으로 나눠 △14일 계남면, 계북면 △15일 장계면, 천천면 △16일 번암면, 산서면 △17일 장수읍 순으로 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 종합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수가 직접 군정 방향에 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자주 찾아 뵙고 건의사항을 듣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군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작년에 실시된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103건의 건의사항 중 수용 43건, 장기검토 33건, 타기관 건의 12건, 수용불가 15건을 처리하는 등 군정에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