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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군산시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업체로,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식품 외 제조상품, 관광체험 및 유무형 서비스 분야이다.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다.
접수는 군산시청 고향사랑기부계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군산시 대표 답례품으로는 쌀, 보리, 농산물꾸러미, 박대, 꽃게장, 장아찌 등으로 19개 품목 28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년 차를 맞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더욱 다양화하여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에 도움이 되고, 기부자는 특색있는 답례품 혜택을 누리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군산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연간 2000만 원 한도까지 가능하다.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분은 16.5%)와 기부액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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