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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2025년 위기학생 지원 계획'을 마련,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단위학교, 교육지원청과 함께 위기관리 통합 안정망 지원체계를 구축해 심리·정서적 고위기 및 자해(살) 학생 예방 및 대응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도교육청은 자살(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연 6차시 이상 생명존중 교육(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한다.
또 학부모 및 교원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 마음건강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학생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대응하기 위한 교원 대상 연수도 확대하기로 했다.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학생 정신건강 관리 역량 증진을 위해 마음치유·생명지킴 운영 학교를 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우울,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치료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정신건강 문제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는 상담-진단-치료가 가능한 병원형위(Wee)센터 2개 기관을 지속 운영한다.
아울러 전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거점센터 2개 기관(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을 운영하고,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정신건강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