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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3일까지 완산도서관 내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서 집필활동을 함께 할 입주작가 22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신춘문예 및 문학 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 번역가, 기고자, 집필 경험이 있는 전문작가 등 12명과 자신만의 글을 쓰고자 계획 중인 예비 시민 작가 10명 등 2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전문작가는 1인 1실, 시민작가는 1인 1좌석을 제공받게 된다. 입주작가는 도서관 휴관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필실을 6개월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작가는 일체의 이용료를 면제받는 대신 매월 한 편의 글을 기고해야 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의무 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입주작가 선발 심사는 총체적으로 평가한 후 오는 2월 6일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완산도서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