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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 살리기’ 맞춤 지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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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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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분야 35억원 예산 집행
김제시청 전경(사진)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어려운 소상공인 살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14일 소비 부진과 정치적 혼란 등으로 침체에 빠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분야 10개 사업에 35억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시는 '1인 점포 안심벨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나홀로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

이어 '빈점포 창업지원 김제애마켓'은 요촌동 구도심에 3개에서 올해에는 4개로 확대하고 최근 핫플레이스인 죽산 삼거리를 추가해 특색있는 상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또한 전년도 보증 금액(50억원)에 2배가량 확대된 125억원 규모로 추진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별 공고문과 신청 시기, 제출 서류 등은 '네이버 밴드 - [소소방] 김제시 소상공인 소통 공간' 또는 '김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소상공인 지원 정책'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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