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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설날 선물, 전북 어르신 생산품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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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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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어르신 생산품 50여 종 전시 및 판매
판매 수익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참여자 수익 증대 기대
초고령사회 대비한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확립 목표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는 설날을 맞아 시니어클럽 생산품 전시 및 판매행사를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치도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누룽지, 김부각, 과일청, 청국장, 두부 등 총 50여 종의 다양한 생산품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시니어클럽은 공동체(시장형) 사업단을 통해 생산된 물품의 판매 수익금을 다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재투자한다.

현재 도내 13개 시군에 17개의 시니어클럽이 활동 중이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이순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노인일자리 창출과 참여자 수익보장을 넘어, 시니어클럽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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