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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11개 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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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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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마을 1019세대 98억 5백만원 투입
도시가스 수준 에너지 공급으로 난방비 부담 줄여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참고용)ggg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장수군
전북 장수군이 각종 LPG 배관망 구축사업으로 지역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부의 2025년 공모사업인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으로 계북면 임평리 내림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수변지역 기금사업 공모에 장수읍 판둔마을이 선정, 스마트빌리지 LPG 배관망 지원사업으로는 번암면 원대론마을과 천천면 남동마을이 포함됐다.

사업은 올해 장계면 소재지권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포함한 총 11개 마을 1019세대에 98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LPG 공급을 완료할 예정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LPG 공급을 실현해 지역의 난방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그간 관내 LPG 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해 공동계약을 체결해 왔다. 작년 공급단가는 MP+60원/㎏ 수준이다. 이는 LNG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서,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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