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술개발·지역특화 상품개발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확대
|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기술지원사업은 △공동기술개발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선 △개방형 장비 지원 △식품기업 시설인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제형 사업의 경우 기업당 최대 7000만원 한도 내에서 복합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기술지원사업은 식품진흥원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매처 요구를 반영한 공정개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지원 등 기업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이를 통해 제품개발부터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식품진흥원의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각 사업별 접수 기간이 상이하므로 세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과 지원 조건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지원 분야별 담당자와 사전 상담도 가능하다.
식품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제적 수요를 반영해, 제품 개발에서부터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특히, 지역 간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국내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앞으로도 기업 수요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 지원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