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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도 2904억원 대비 23% 증액된 규모로, 사업비를 조기에 집행해 재해 없는 안전 경남과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자연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우수유출저감시설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등 6개 분야, 총 176개(신규 48개 포함)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확보한 예산의 60%인 2131억원을 상반기 우기 시작 전에 조기 집행한다.
이를 위해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도·시·군 재해예방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 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각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중점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48개 신규 지구는 지난해 12월 시행계획을 완료해 올해 신속 발주하고, 18개 시군에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올해 상반기 중에 100% 발주와 주요 공정 70% 이상을 목표로 집중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