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4년차 '새로운 남원, 달라진 남원' 위한 고도화 사업 발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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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국소장,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총 사업비 1조 99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97건을 발굴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 사업에 대한 부서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KTX남원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 지정(총사업비 미정) △그린바이오소재 원료공급센터 구축(98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160억원) △국립 전통예술 Hi-Tech 복합 교육원 건립(총 사업비 미정) △지리산 에코 캠프 조성(100억원) △남부권 드론MRO센터 구축(100억원) △남원 쌍교지구 우수저류지 설치사업(254억) 등이다.
최경식 시장은 "당분간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유지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부의 국가예산 사업이 축소되는 등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며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등 철저한 논리개발과 함께 정부정책에 부합하면서 지역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을 내실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전략적 국가예산 확보 대응을 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208억원이 증가한 165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공모사업도 총사업비 383억원이 증가한 240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