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교육청, 새해 일반학교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6010008881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16.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특수교육 재선정
특수교육대상자 학습권 보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2개 신·증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61학급 신·증설에 이은 2년 연속 과감한 추진이다.

이는 2024년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23년 26개에 머물던 특수학급 신·증설이 지난해에는 61개, 올해는 52개로 확대됐다. 유치원 9학급, 초등학교 28학급, 중학교 8학급, 고등학교 2학급, 특수학교 5학급 등이다.

이 외에도 특수학급 설치가 필요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수요를 파악해 특수학급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사전예고제, 특수학급 설치 조례도 마련한다.

특수학교 설립 확대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설 동부산악권 특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이다.

군산의 문화예술체육 중점 특수학교와 전주 직업중점형 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더 특별한 전북특수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학생이 중심에 있는 특수교육정책을 전개하겠다"며 "학생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