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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소방서는 지난 15일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엔 이달승 장성소방서장,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성경찰서, 장성의사협회장이 참석해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의료공백에 대해 논의했다.
각 기관은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달승 장성소방서장은 "이번 설 명절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 및 독감환자 급증에 따라 장성을 대표하는 의료 기관이 진료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위해 선제적 구급대응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