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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 유일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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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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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명 대상 19세 미만은 본인부담금 10%의 90%(최대 100만원 한도)
19세 이상은 본인부담금 30% 중 20%(최대 124만원 한도) 지원
해 도내 유일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 추진
남원시가 올해 전북에서 유일하게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올해 전북에서 유일하게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17일 시는 제1형 당뇨병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올해 이 사업을 남원시책으로 신설하고,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원시에서 주민등록 6개월 이상 거주자로 2022년 건강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19세 미만 5명, 19세 이상 96명으로 총 101명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2025년 1월 1일 이후 구입한 당뇨 관리기기 3종(인슐린자동주입기, 연속혈당측정기, 연속혈당측정용 센서)의 본인부담금에서 19세 미만은 본인부담금 10%의 90%(최대 100만원 한도)를, 19세 이상은 본인부담금 30% 중 20%(최대 124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사업을 통해 그동안 의료비 부담이 커서 구입이 어려웠던 정밀 인슐린 펌프 등 당뇨관리기기를 지원받아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제1형 당뇨병 관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치매안심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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