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범기 전주시장 “올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주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0010010242

글자크기

닫기

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20.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일 과·동장 이상 간부공무원 148명 참석하는 신년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빠르고 강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집중', 100만 광역도시로의 대전환 '속도'
250120 확대간부회의 (3)ggg
전주 우범기 전주시장이 2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범기 시장과 윤동욱 부시장을 포함해 16개 실·국·소장, 과·동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과 '경제', '안전' 등을 주제로 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전주시
전북 전주 우범기 전주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신년 첫 확대간부회를 주재했다.

시는 2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범기 시장과 윤동욱 부시장을 포함해 16개 실·국·소장, 과·동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과 '경제', '안전' 등을 주제로 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민선8기 그동안 준비해온 비전과 계획을 한 걸음씩 실행에 옮겨 시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 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 실국은 전주MICE복합단지 및 전시컨벤션센터 추진상황과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청년 소통 활성화 및 생활 안정 지원, 지방재정 신속집행, 착한 소비자 운동, 전주시 기업전담매니저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복지안전망 조성, 전주 함께라면 확대, 문화행사·공연 등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생활 속 안전사고 방지대책, 청소민원 최소화방안, 설명절 교통대책,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시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이야기 됐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근접에서 듣는 동에서는 교통시설물 정비 요청과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 행사장소 협조 등 주민들의 건의·요청 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현안이 건의됐다.

또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우 시장은 지난 8일 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며 미래 세대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젊고 강한 전주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5대 분야, 18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시장은 "올해는 전주가 민생경제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정운영방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경제 위기의 파고를 견디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서, 전주 대변혁의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와 우리에게 그 저력이 있다는 확실한 믿음, 어려울 때일수록 더 도전하겠다는 실천적 행동으로 우리 함께 전주의 기적을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