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강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집중', 100만 광역도시로의 대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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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우범기 시장과 윤동욱 부시장을 포함해 16개 실·국·소장, 과·동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과 '경제', '안전' 등을 주제로 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민선8기 그동안 준비해온 비전과 계획을 한 걸음씩 실행에 옮겨 시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 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 실국은 전주MICE복합단지 및 전시컨벤션센터 추진상황과 노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청년 소통 활성화 및 생활 안정 지원, 지방재정 신속집행, 착한 소비자 운동, 전주시 기업전담매니저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복지안전망 조성, 전주 함께라면 확대, 문화행사·공연 등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생활 속 안전사고 방지대책, 청소민원 최소화방안, 설명절 교통대책,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시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이야기 됐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근접에서 듣는 동에서는 교통시설물 정비 요청과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 행사장소 협조 등 주민들의 건의·요청 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현안이 건의됐다.
또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우 시장은 지난 8일 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며 미래 세대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젊고 강한 전주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5대 분야, 18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시장은 "올해는 전주가 민생경제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정운영방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경제 위기의 파고를 견디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서, 전주 대변혁의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와 우리에게 그 저력이 있다는 확실한 믿음, 어려울 때일수록 더 도전하겠다는 실천적 행동으로 우리 함께 전주의 기적을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