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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자매결연도시 서울 강서·마포·양천구 직거래장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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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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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군수, 홍보 활동 참여 및 농특산물 판매 업체 격려
서울 도심 속 임실의 맛, 도시 소비자에게 판매 및 홍보
2. 임실군, 강서·마포·양천구 직거래장터 참여2(
임실군, 강서·마포·양천구 직거래장터 참여 치즈판매장./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시 강서구(1.16~17), 마포구(1.22~23), 양천구(1.23~24) 등 서울지역 3곳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지난 16일 자매결연지인 강서구를 방문해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과 서울시 강서구가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해 9월 추석 명절 행사에 이어 새해 설맞이 행사로,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축협 등 임실군 16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실치즈와 유제품, 육류, 한과, 장류, 조청 등 100여 품목과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들은 이를 시중가보다 최대 25%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2025 임실 방문의 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함께 임실군청 공식 유튜브이자 홍보 채널인 임실엔TV 구독자 확보 이벤트 행사도 병행하는 등 서울시민들에게 임실군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심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직거래장터가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촌 생산자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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