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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은 올해 1학기 대학생 현장실습 참여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식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2사업이다.
이번 실습은 3월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시설·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실습 분야로는 △친환경 포장 △식품위생안전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식품 △식품 제조공정 △소스 개발 및 제조·가공 등이 있다. 참여 학생들은 이들 분야에서 최신 식품 기술을 습득하고,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지식을 직접 체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현장실습은 소속 대학의 교과과정과 연계돼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 참여 학생들은 직장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식품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은 "청년 인재 양성은 식품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실무 중심의 인력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식품진흥원 창업교육부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