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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임실 종합사격장’ 환경 개선…안전과 관광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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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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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양지인 선수 활약으로 방문객 40% 증가, 체험 수요 급증
20억 원 투입, 울타리 교체 및 전자표적 장치 개선 작업 진행
9월까지 완료, 쾌적한 체험 환경 제공 예정
클레이 사격장 2ffd
전북자치도 클레이 사격장 모습.
전북특별자치도는 임실군 청웅면 청운로 일원의 자치도종합사격장 환경 개선 과 시설 개보수를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비 10억 원, 도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울타리와 전자표적 장치를 교체한다.

종합사격장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사격 김예지 선수와 양지인 선수의 활약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사격장을 방문하는 체험객 수는 2022년과 비교해 40%가량 증가했다.

종합사격장은 10m, 25m, 50m 실내 사격장과 야외 클레이 사격장을 갖춘 종합 시설이다. 일반인도 공기총 10m 사격과 클레이 사격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1인당 2만2000원에 제공되며, 10m 사격장은 3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조영식 체육정책과장은 "김예지, 양지인 선수의 활약을 계기로 종합사격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 개보수 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마련하는 등 관광 명소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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