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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 연휴 틈탄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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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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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설 연휴 동안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설 연휴 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각각 비상상황실 운영·취약지역 순찰 강화
전주시 청사 전경
전주시 청사 전경
전북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2일 동안 설 연휴 기간을 틈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환경오염 행위 및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설 연휴 전인 20일부터 24일까지 일부 취약지역 및 대기·폐수배출시설 등 배출업소에 대해 순찰 인력 운영 및 사전 홍보와 계도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는 공업지역 주요 배출사업장과 주요 하천인 전주천, 삼천 인근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 단속 및 하천 수질오염 예찰 활동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동시에 시는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등에 각 기관별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인한 오염 사고 등에 대한 신속한 방제조치와 감시 사각 시간대에 이뤄지는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연휴 기간 행정기관의 감시인력 부재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사전 홍보 및 현장 감시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불법행위나 오염 사고 징후 발견 시에는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나 시청 상황실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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