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액 1조 5653억원, 지역경제에 2조 3471억원 규모의 효과 창출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
시는 전북 도내 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비교한 결과 2022~2024년 최근 3년간 익산시가 1인당 최대 448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도내 평균인 215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차순위 309만원보다도 높아 단연 눈에 띈다. 발행량 또한 1조 5653억원으로 도내 최대 규모다.
익산시가 2021년 8월 진행한 '다이로움의 지역경제 효과분석 용역'을 토대로 추산하면 지난 3년간 다이로움을 통해 7818억원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지역에서 익산으로 유입된 자금 5227억원 △대형마트에서 소비되지 않고 소상공인으로 전환된 자금 2082억원 △충전 시 할인 혜택으로 인한 추가 소비 발생 509억원 등이다.
창출된 경제 효과 7818억원에 다이로움 발행액인 1조 5653억원을 더하면 총 2조 3471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킨 셈이다.
시는 다이로움의 경제적 효과가 입증된 만큼 올해도 민생 회복 정책으로 다이로움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하고, 익산몰과 탑마루 등 다이로움이 가맹된 온라인몰에서 명절 물품을 살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다이로움은 익산의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민생경제에 큰 효과를 주는 다이로움 정책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