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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성북구 소상공인에 300억원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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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5. 01. 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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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23억원, 성북구 1억원 출연
신용보증재단 300억원 대출 지원
0123 우리은행 성북구 소상공인에 300억 금융지원
왼쪽부터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성북구청,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 성북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2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22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최항도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이 23억원, 성북구청이 1억원 등 총 24억원을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00억원 규모 대출을 성북구 관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성북구 구금고 은행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게 되었다"며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상생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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