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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응원합니다”…서거석 전북교육감, 만학 꿈 이룬 41명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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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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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여성중고 졸업식 참석, 82세 학습자 등 41명 졸업생 축하
2024학년도 제25회 전북도립여성중고 졸업식3
서거석 전북자치교육감(앞줄 가운데)이 24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82세 학습자 등 만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 41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교육청
서거석 전북자치교육감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82세 학습자 등 만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 41명을 축하했다.

자치교육청에 따르면 전북도립여성중고는 학령기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여성 중·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교육과정과 교원자격이 일반학교와 같지만 학생 대다수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로 구성돼 있는 점이 일반 학교와 다르다.

이날 졸업생 연령은 44세부터 82세까지이며, 평균 연령은 67세다.

서 교육감은 "도전정신을 가지고 생활하시는 어르신 모두가 지금이 청춘"이라며 "배움의 열망과 의욕으로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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