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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최근 '2025년 제1회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을 위촉 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오는 2026년까지 2년간 에너지 분야 정책 개발 및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14명으로 구성했으며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들은 에너지기획, 스마트그리드, 분산에너지, 에너지AI, 배터리소재, 농촌신산업, 관광마이스, 에너지기업 등 분야별 최고 권위와 명망을 갖춘 전문가 들이다.
위원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나주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와 9월 중순 개최 예정인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2025'을 현안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직류산업과 글로벌혁신특구, 분산에너지와 농촌형 특구 등 지역 발전 과제를 대규모 에너지 이벤트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를 통해 분산에너지를 선도하는 에너지밸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에너지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를 도모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위원님들의 소중한 자문을 통해 탄소중립, 직류산업, 분산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정책을 구체화시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