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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할 것”…인구 20만 강소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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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1. 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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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 개최
나주시
윤병태 나주시장
자문위원회
윤병태 나주시장(중앙 왼쪽)이 '2025년 제1회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구 20만 강소도시를 구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2025년 제1회 나주시 RE100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을 위촉 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오는 2026년까지 2년간 에너지 분야 정책 개발 및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14명으로 구성했으며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들은 에너지기획, 스마트그리드, 분산에너지, 에너지AI, 배터리소재, 농촌신산업, 관광마이스, 에너지기업 등 분야별 최고 권위와 명망을 갖춘 전문가 들이다.

위원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나주 에너지밸리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와 9월 중순 개최 예정인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2025'을 현안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직류산업과 글로벌혁신특구, 분산에너지와 농촌형 특구 등 지역 발전 과제를 대규모 에너지 이벤트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를 통해 분산에너지를 선도하는 에너지밸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에너지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를 도모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위원님들의 소중한 자문을 통해 탄소중립, 직류산업, 분산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정책을 구체화시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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