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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복지 잘 챙기는 부천시’…정부 평가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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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1. 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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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사문화·남은 음식물 감량경진대회·후생복지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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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부처시.
경기 부천시는 노사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한 결과 지난해 말 중앙정부 주최 직원복지 3개 분야 장관상 수상으로 직원복지가 우수한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는 성과를 보여줬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시는 구내식당 직영 전환을 통한 잔식 나눔, 자매도시 농수산식품 특식 제공, 관내 중소유통업체 물품 구매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동참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 주최 2024년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로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26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저연차 직원의 공직 이탈률을 막기 위한 심리상담실 운영, 특별 휴가 지원 등 직원복지 향상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같은 달 19일 인사혁신처상을 받았다.

더불어 바람직한 노사 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 노사문화 선도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같은 달 4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임신, 출산, 난임 지원사업, 다둥이 행복나들이, 직장보육시설 운영 등으로 가정이 행복한 직장을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조용익 시장은 "직원복지 향상은 업무 만족도를 높이며 이는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이어진다"며 "노사가 함께 노력해 직원이 안심하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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