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명 지원 평균 3:1 경쟁률…영상전문가 등 3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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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제10기 소셜 미디어 기자단'이 이달부터 취재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기자단은 92명의 후보 중 30명으로 구성돼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이들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에 영상기자 10명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 공모전 수상자, 사진·영상 전문가가 포함됐다. 시는 전문 자원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환경에 맞춰 릴스(Reels) 등 짧은 영상 콘텐츠 생산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24일 발대식을 열고 각 기자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했다. 기자단은 이날 활동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공식 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기자단은 앞으로 시의 다양한 정책과 소식, 명소, 맛집, 문화·관광, 축제 등을 직접 취재해 생생하게 익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시는 문화, 관광, 축제, 시정소식 등 시민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공식 블로그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SNS(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