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안군, 백운지구 배수개선 사업비 66억원 확보…상습 침수지역 해소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3010000679

글자크기

닫기

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03. 1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액 국비 사업 추진
02-03 백운지구 배수개선 사업 국비 66억원 확보
진안군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 개선 사업 백운면 백운지구.
전북 진안군은 백운면 백운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 개선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며 국비 66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배수 개선은 상습 침수 지역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간 진안군은 백운지구의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촌 공사와 함께 배수 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군은 2025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완료까지 4~6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더불어 앞서 시작한 연장지구(2022년), 대량지구(2023년), 은천지구(2024년)의 배수 개선 사업도 조속히 완료해 재해로부터 군민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영농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재해 발생 예방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관내 침수 피해 지역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수 개선 사업 지구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