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원시, 공무원 임용 초기 MZ 직원 마음 사로 잡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3010000724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2. 03. 14: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빠른 적응 돕는 신규 직원 위한 프로그램 운영
KakaoTalk_20250203_115712107
홍순영(오른쪽 세번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이 임용 초기 공무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허균
경남 창원시가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안착을 위해 임용 초기(임용 전~임용 5년) 체계적인 교육와 공직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창원시는 신규임용 직원의 신속한 공직적응을 위해 '임용 전 기본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지원한다.

임용 전 기본교육은 3주간 공직가치와 공문서 작성 등을 학습해 첫 출근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또 시정방향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반기 1회 부서배치 전 '신규직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지난 1월 신규임용 직원 68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고 스트레스 관리법, 팀빌딩 훈련 등 교육내용이 참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용 1년차 직원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새내기공무원 멘토상담실'과 '또래집단 소통 워크숍'도 운영한다.

3월과 9월에는 기관별 인사담당자와 신규직원 간 자유롭고 심도있는 상담을 통해 이들의 고민 해결을 돕고, 임용 6개월 차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적응 애로사항을 조사해 인사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11월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임용 1년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의사항 청취, 세대공감특강 등 소통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개인뿐 아니라 조직역량을 강화한다.

3월과 9월에는 8, 7급으로 승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급별 승진자반'을 운영하고 문서작성, 예산회계, 법제 등 기본직무에 대해 집중 훈련하며 상향된 직급에 맞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성격평가 검사(신규임용직원), 통합스트레스 검사(임용5년이하 직원)를 실시한 후 전문기관과의 연계 상담을 추진하는 등 임용 초기 직원의 마음 건강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홍순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미래 핵심인재의 안정적 확보와 이들의 탄탄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에 매력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