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원팀' 실현을 위한 도정 주요 현안 공유 등 진행
김관영 도지사, 도민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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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7년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메가 비전 프로젝트 △2025년 도정 핵심 프로젝트 △민생 안정 프로젝트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프로젝트 등 도정 주요 현안을 담당 부서장들이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비전·지역 발전을 위한 '메가비전 프로젝트'의 운영 계획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민선8기의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북특별법' 특례 발굴 △주요 SOC 구축 △농생명산업 수도 조성 등 전북자치도의 주요 현안들의 성과와 추진 계획에 대해 담당 과장들의 보고가 뒤따랐다.
특히, 이차전지와 관련해 '지역의 연구역량 강화', '인력양성 및 공급', '기업지원' 등 전 분야를 망라한 산업지원 계획과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북자치도만의 노력이 드러났다.
'민생안정 프로젝트'에서는 경기 침체와 각종 안전사고 등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북자치도가 중심을 잡고 민생을 챙기겠다는 의지가 나타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민생 경제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비롯해, 복지·안전 등 민생 관련 전반적인 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도민의 민생을 안정시키려는 전북자치도의 다각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끝으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에 도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응 상황과 향후 붐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민생 안정을 위해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입장에서 시의적절한 정책이 제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을 달성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국·과장들, 팀장들을 비롯한 도청 구성원 모두가 중심을 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과장 중심의 책임행정 실현과 간부들의 '도정 원팀' 구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계기로 2025년 도정 정책의 추진동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들에 대한 도정 전반의 이해도를 높여 도정 원팀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