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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할 것...지역인재 양성에 18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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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5. 02. 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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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연계 해봄센터 올해 9월 개소 예정
서산시, 지역인재 양성에 180억원 투입...‘명품 교육도시 도약
서산시청 전경 /이후철 기자
충남 서산시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국비 90억원을 포함 총 180억원의 자금 투입을 통해서다.

3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주요 골자는 △항공·화학·첨단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산업 미래인재 교육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을 비롯한 공교육 혁신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등이다.

우선 올해는 365일 24시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해봄센터가 동문동 233-4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학교 늘봄과 지자체 돌봄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해봄센터는 서산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언제든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1층에는 디지털 교육센터가 마련될 예정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개발되고 있는 교육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강의실과 체험실을 갖춰진다.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교육센터의 체험실에는 AI, VR,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된다.

이 밖에도 시는 '내 손안에 해봄' 앱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개별 교과서 수업에 적용하는 등 총 26개 특구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이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교육을 선도하는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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